[내.돈.내.산] 펠로우즈 문서세단기 P-30C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후니입니다.

요즘따라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병원을 찾는 날이 많아졌네요.

그러면서 따라오는 것이 보험처리를 하느라 쌓여만가는 보험서류가 보기 싫더라구요.

개인정도도 적혀있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주민등록등본, 휴대폰 계약서류 등등

일일이 가위로 잘라서 버리기엔 너무 많고 그러다가 문서 세단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수동으로 돌리면서 하느것도 있었지만 너무 손목도 아프고 오래걸릴 것 같아 패스했고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용량도 좀  받쳐주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바로 [ 펠로우즈 문서 세단기 P-30C ] 인데요!

 

 

 

이 제품의 경우 스테이플이나 신용카드도 세단이 가능하며 1회에 종이기준 최대 6장씩 세단할 수 있어요.

용량도 15L 나되서 자주 비워줄 필요도 없으며 꽃가루형 세단으로 A4 용지 한장을 459개의 조각으로 나눈다고해요.

그래서 누군가 저걸 가져가도라도 일일이 붙여가며 문서내용을 유추하긴 힘들어서 보안적으로 안전하겠죠?

 

 

 

버튼에 대한 설명도 쉽게 해드릴게요~!

* 정방향 : 문서 세단기가 계속 작동

* Auto-On : 종이를 넣었을때만 작동

* off : 작동 종료

* 역방향 : 역 방향으로 작동

 

만약 종이가 걸리거나 하였을때 역방향을 통해 빼주면 좋겠죠??

 

 

 

컬러는 블랙 / 화이트가 있어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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